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아른다운 제주도 바다!!
그 그리운 풍경을 떠올리며....
모처럼 비가 오네요.
가뭄 때문에 농사 직는 분들이 걱정이 많다던데
비가 흠뻑 내려 시름을 덜어 줬으면 좋겠어요.
차분해 지는 오후...
바쁘지만 월요병인지, 뭔지 모를 까닭 때문인지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
괜시리 제주도 여행 사진을 꺼내 들춰보고 있어요.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다는 표현이 이럴 때 쓰는 거겠죠?
여름이면 더욱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될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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